가끔 뉴스를 보다보면

길거리에서, 버스에서 갑작스레 사람이 쓰러지고 

길가던 사람이, 같이 있던 사람이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살리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저 상황이 되면 나는 과연 행동할수 있을까?

발만 동동구르며 시간을 허비하고 골든타임을 놓쳐버리지 않을까?

늘상 좀더 잘알고 싶었는데

4.29일

용인시안전교육강사회에서 3분의 강사님이(이원숙, 김선일, 장세연)

강사료도 받지 않고 오셔서

아주 자세하게 한명한명 실습을 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조금은 자신감이 붙은거 같습니다.

이 공간을 빌어

3분의 강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