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다 쓴 물건의 화려한 변신, 업사이클링에 주목할 시간입니다
업사이클링이란?
‘업그레이드(Upgrade)’ + ‘리사이클링(Recycling)’의 합성어로,
버려지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와 쓰임을 부여하는 재창조의 작업입니다!
재활용 vs 업사이클링, 뭐가 다를까요?
재활용은 녹이거나 분해해 다시 같은 용도로 사용하는 것
업사이클링은 원형을 살려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
예를 들어,
재활용: 플라스틱을 녹여 새 플라스틱 제품으로!
업사이클링: 플라스틱 병을 화분, 조명으로 변신!
가치의 차이도 확실해요!
재활용: 가치가 동일하거나 낮아짐
업사이클링: 가치가 더 높아지고, 독창성까지!
우리 집에서도 쉽게 해보는 업사이클링!
헌 청바지 ➜ 멋진 에코백으로
유리병 ➜ 감성 가득한 화병으로
집에 있는 쓰레기, 알고 보면 ‘자원’입니다!
오늘은 플로깅도 하고, 업사이클링으로 지구를 지켜볼까요?
※ 본 카드뉴스는 봉사자 선생님이 제작해주셨습니다
- 재단법인 용인시자원봉사센터 활동지원팀 -